2019 독서 리스트

  • 명견만리
  • 심심할수록 똑똑해진다
  • 부자만 알고 나는 몰랐던 자산 관리법 – 김춘호, 김윤석, 이제춘
  • 나도 회사다니는 동안 책 한 권 써볼까? – 민성식
  • 기획의 정석 – 박신영
  • 리스본행 야간열차 – 파스칼 메르시어
  • 방구석 미술관 – 조원재

부자만 알고 나는 몰랐던 자산 관리법 – 김춘호, 김윤석, 이제춘

자산 관리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들이 나온다. 투자, 예금, 부동산 등에 대해 나와 있다. 특별한 내용은 없다고 느껴졌지만 인생 계획표와 같은 장기적 관점에서 자산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열어주는 것 같은 책이다.

나도 회사다니는 동안 책 한 권 써볼까

작가가 된 다는 것은 두근거리는 일이다. 작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되나를 보다 현실적으로 조언해준다. 그리고 우리 일상 생활이 책으로 쓰여질 수 있는 컨텐츠가 된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또한 작가가 되었을 때 다방면으로 얻게 될 장점들 또한 나열 되어 있다.

기획의 정석

‘기획’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보통 업무를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내 삶의 모든 것이 ‘기획’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항상 무언가를 제안해보고 결과를 받아들이는 삶을 산다. 아내에게 “플스4를 사야겠어.”라고 제안하고 보잘 것 없는 기획서를 내밀면 거절을 당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매순간 복잡하게 의견 제안을 할 수는 없지만 어떤 기본 ‘틀’을 갖춘다면 보다 많은 이점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기획에 정답은 없지만 답이 될 수 있는 한 가지 길을 만들어 안내해주는 책이다.

방구석 미술관

미술이라는 분야는 나와는 다른 분야라고만 생각했다. 예술 감각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기도 하고 천재들만이 예술을 해야할 것 같았다. 하지만, 최근 주변에서 간단하게 자기만의 그림들을 그리는 사람들을 보며 미술이라는 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실 예술이라는 영역은 대중성을 갖지 않고 본인만의 개성과 스타일이 있다면 충분히 빠져들만한 것 같다. 직업적으로 접근하자면야 많은 노력과 고뇌가 필요하겠지만 예술은 충분히 취미로도 즐길 수 있는 분야다. 그래서 그런지 <방구석 미술관>은 좀 더 쉽게 미술이라는 세계에 발을 들여 놓을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미술사, 사조라는 관점에서 미술을 바라보면 몹시 어렵다. 역사를 공부할 때도 연도별로 정리된 수 많은 단어들을 외우다 보면 머리가 지끈거렸는데 미술사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이야기와 흐름 관점으로 접하면 재미난 옛날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다. 책에서 소개한 내용들이 미술사의 전부는 아니지만 미술에 관심없던 사람들도 쉽게 미술 세계를 접하기에 충분한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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