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억에 남는 말 Post author:seedtale Post published:January 24, 2011 Post category:Heavenly Peach Post comments:0 Comments 스피노자가 한말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오랜만에 또 가족 토론이 열렸다. ‘나무 심은 사람’ 이야길 해드렸더니 아부지가 저런 말이 기억이 나는데 누가 했던 말이냐고 하셨다. 내 이익만을 바라볼 때가 많았는데 나도 한그루 나무 심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You Might Also Like 오빠 저기 자리 났는데 왜 주차 안 해.jpg August 4, 2011 우분투 || svn 설치 및 사용 July 26, 2011 gitlab registry domain 설정 하기 with nginx October 12, 2020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 April 3, 2017 [부의 추월차선] – 엠제이 드마코 April 8, 2018 강압보다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라 April 25, 2009 Leave a Reply Cancel reply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