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역설 – 제프 딕슨

우리 시대의 역설건물은 높아졌지만 인격은 더 작아졌다.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야는 더 좁아졌다.소비는 많아졌지만 더 가난해지고 더 많은 물건을 사지만 기쁨은 줄어들었다.집은 커졌지만 가족은 더 적어졌다.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없다.학력은 높아졌지만 판단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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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으로 가야되나

무언가를 시도한다는 것은 많은 것들을 수반하게 된다. 내 의도와 반대되는 사람과 부딪혀야 하며, 구성원 전체가 요구하는 것을 받아들여야 하며, 스스로의 내면적 갈등에 대응해야 한다. 어떤 일이든 낙관적인 시선을 갖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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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김교수님이 수업시간 중 이야기한게 생각난다. 우리나라에서 어렸을 땐 IQ를 쌓기 위한 지식만을 습득한다고. 뭐 대부분의 목적이 거기에 달려있는 걸로 안다. 하지만, 사회에 나와선 NQ (Network Q~)랑 EQ, 뭐 그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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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편지, 저주글

"이 편지는 영국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일년에 한바퀴 돌면서 받는 사람에게 행운을 주었고 지금은 당신에게로 옮겨진 이 편지는 4일 안에 당신 곁을 떠나야 합니다. 이 편지를 포함해서 7통을 행운이 필요한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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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절대 법칙

'시련', '실패', '좌절', '절망' 이것이 성공의 절대 법칙. 시련 한번. 실패 한번. 좌절 한번. 절망 한번. 한번 견뎌내면 한발짝 앞으로 ! 이것이 성공의 절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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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이야

사람 사는거 다 볶음밥이야. 안어울리는 것 같잖아? 하지만, 섞어 놓으면 그것만큼 맛나는 것도 없지 양푼이가 꼭 필요해 ! 또, 여기서 핵심은 고추장이지 ! 볶음밥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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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된장 맛이 잔뜻 밴 두부가 들어간 된장찌개. 새벽에 불 켜놓고 옆으로 누워 책 읽는 거. 문득, 생각난 것들을 일기장에 적는 것. 서울에서 집으로 갈 때 시내 버스 창문을 열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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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殺)

누군가 스스로를 죽음으로 몰아갔을 때 그런 생각을 한다. '왜 그 사람 곁에 터놓고 말할 사람 하나 없었을까.' '누군가 이야길 들어줬다면...' '그렇게 행동 했다면...' '따뜻한 온기 정도 전해 줄 수 있었다면...' 다 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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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는 구나

아.... 이상하단 말이지. 지난주 까지는 전혀 가을 타는 느낌이 없었는데. 그저. "가을 날씨도 참 좋구나. 커피마시기 좋은 계절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갑자기 이번주에 극심하게 가을을 타기 시작했다. 이게 가을타는게 맞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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