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억에 남는 말 Post author:seedtale Post published:January 24, 2011 Post category:Heavenly Peach Post comments:0 Comments 스피노자가 한말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오랜만에 또 가족 토론이 열렸다. ‘나무 심은 사람’ 이야길 해드렸더니 아부지가 저런 말이 기억이 나는데 누가 했던 말이냐고 하셨다. 내 이익만을 바라볼 때가 많았는데 나도 한그루 나무 심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You Might Also Like 우분투 9.10 || 제로보드(XE) 파일 첨부 시 100% 에서 사라지는 오류 March 14, 2010 Dialogflow event trigger July 16, 2019 sdcard path 얻기 November 29, 2010 우분투 8.10 || 계정 생성, 삭제 May 13, 2009 [폭풍의 언덕] – 에밀리 브론테 February 9, 2009 [멋진 신세계 Brave new world] – 올더스 헉슬리 March 6, 2009 Leave a Reply Cancel reply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