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어렸을 적에 참 겁이 많았다. 지금도 문득문득 겁이 솟아올라 불을 켜고 잔다거나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문을 슬쩍 열고 볼일을 보곤 한다. 서른 중반에도 이럴 정도이니 객관적으로도 겁이 많은 게 아닐까? 어린 나이에는 인형을 좋아했다.…

0 Comments

심심풀이로 써 보는 코딩일지 – 1

몇년 째 '간단한 개인 프로젝트 하나 해봐야지~' 라고 마음 먹었건만 매번 삼일천하로 끝나기 일쑤였다. 번번이 시도 때마다 벽에 부딪혀 흥미를 잃곤 했다. 이번엔 다르려나!! 간단히 페이지 python으로 페이지 크롤링은 구현해보고…

0 Comments

[PS4]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 플레이 후기

너티독의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와 언차티드4 그리고 이번에 플레이 한 잃어버린 유산은 같은 형태의 플레이 방식으로 게임 모두가 유사한 느낌을 준다. 전투 모션이나 이동 방식이 비슷하기 때문에 스토리 라인이나 몇몇…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