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의 소중함을 다시 느낍니다

집에서 서버를 운영한지 벌써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대략 2013년도 부터 노트북에 리눅스를 설치해서 운영을 했으니 거의 8년이 흐른 것 같네요. 그동안 많은 글을 쓰진 않아서 블로그 유입도 고만고만한 수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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