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호동, 명일동 사이 맛집 ‘팍스하우스’
미식가는 아닌탓에 맛집이라고 소개할만한 곳을 많이 알고 있지 않다. 동네에서도 주로 가는 식당만 가다보니 블로그에 식당 이야기를 쓰더라도 '어디어디 후기'라고만 쓴다. '맛'이라는 것이 사람 마다 기준이 다른 취향의 문제라 선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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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2, 2020
미식가는 아닌탓에 맛집이라고 소개할만한 곳을 많이 알고 있지 않다. 동네에서도 주로 가는 식당만 가다보니 블로그에 식당 이야기를 쓰더라도 '어디어디 후기'라고만 쓴다. '맛'이라는 것이 사람 마다 기준이 다른 취향의 문제라 선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