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이야기 – 주식 거래 해야 할까 말아야할까 (4)

2009년의 나는 정말 주먹구구식의 주식거래를 했다. ‘오? 저거 오를 거 같은데?’라고 생각 되면 샀다. ‘오? 이 기술이 앞으로 대세일거 같은데?’ 또 사고. ‘이 업종은 절대 망할리 없다!!!’ 또 사고. 이렇게 정말 근거 없는 생각들을 기반으로 주식거래를 했다. 나름의 판단 근거는 있었다고 스스로 자신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틀린 추측들이 많았다. 당연한 결과다. 전문 애널리스트들도 틀리는 경우가 … Continue reading 주식이야기 – 주식 거래 해야 할까 말아야할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