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억에 남는 말 Post author:seedtale Post published:January 24, 2011 Post category:Heavenly Peach Post comments:0 Comments 스피노자가 한말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오랜만에 또 가족 토론이 열렸다. ‘나무 심은 사람’ 이야길 해드렸더니 아부지가 저런 말이 기억이 나는데 누가 했던 말이냐고 하셨다. 내 이익만을 바라볼 때가 많았는데 나도 한그루 나무 심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You Might Also Like 용인 현대리바트 상설할인매장 방문 후기 April 12, 2020 [그대라는 사치] – 한동근 March 26, 2017 인생수업 June 21, 2008 hive January 26, 2021 임베디드 보드(Jetson)에 Google Assistant 설치하기 January 4, 2019 자동으로 배경을 지워주는 사이트 January 2, 2020 Leave a Reply Cancel replyCommentEnter your name or username to comment Enter your email address to comment Enter your website URL (optional) 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