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을 구하려하지 말고 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답을 만들자
답을 구하려하지 말고 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답을 만들자
2018년이 시작됐던 날에 몇몇 계획들을 목표로 삼았다. (참고 : 2018년 신년 계획을 잡아보자) 큰 목표로 보면 다음과 같았다.독서, 일기, 여행, 프로젝트, 스트레칭, 글쓰기 일기 일기는 악필에도 불구하고 종이에 쓰는 것이…
2018년이 얼마 안 남았다. 작년엔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올해는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빠르게 흘러갔다. 2018년 상반기에는 일하느라 정말 정신이 없었고 하반기에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면서 그동안 마음 속으로…
연속적인 오늘이란 시간의 이어짐이건만. 2018년 새해 목표를 세워 본다. 매년 성공한 목표 보다는 스쳐 지나간 목표가 많지만, 목표를 정해 놓고 활동하니 나름 근접한 시도는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올 해도…
2017년이 3시간 정도 남았다. 직장을 기준으로보면 2015년 6월에 입사하여 2년 6개월 정도가 흘러갔다. 지난 2년 반 정도의 기간 동안 어떻게 보면 영혼 없이 흘러왔던 것 같다. 무언가 해보려고 아둥바둥 하는…
간혹 책을 읽다 보면 '일기 쓰세요~' 라는 권유를 보게 된다. 일기는 언제나 숙제 같은 느낌이다. 방학 내내 신나게 놀다가 뒤늦게 해야할 짐 덩어리 같았달까? 그럼에도 정말 가뭄에 콩나듯 썼던 걱정과…
문재인 후보가 5월 10일, 대통령으로 당선 되었다. 지난 2012년 대선 때와 다르게 이번 대선은 나에게 꽤 간절 했다. 예전 같았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문재인 뽑아 달라고 말 한마디 안 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