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독서 리스트

명견만리심심할수록 똑똑해진다부자만 알고 나는 몰랐던 자산 관리법 - 김춘호, 김윤석, 이제춘나도 회사다니는 동안 책 한 권 써볼까? - 민성식기획의 정석 - 박신영리스본행 야간열차 - 파스칼 메르시어방구석 미술관 - 조원재 부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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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역사 – 유시민

'역사란 무엇인가?' 수 세기 동안 끝없이 해왔던 질문이 아닐까? 역사라는 정의를 단편적으로 '무엇이다.' 라고 할 수는 없다. 우리가 사용하는 용어들이 그러하듯 사전적으로 표현할 수 없는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고 사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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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차선] – 엠제이 드마코

오래지 않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조직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라는 물음을 종종 띄워보곤 한다. 조직은 특정 이익을 목표로 규합된 단체다. 그 이익을 위해 정해진 업무들이 있으며 그 업무들은 조직 구성원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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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 하인리히 뵐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는 1975년에 쓰인 언론 매체의 왜곡에 대한 비판 소설이다. 십수년 전에 쓰였음에도 그 내용을 현재에 대입하면 지금과 전혀 다를게 없는 상황에 치가 떨릴 정도로 분노하게 만든다.  카타리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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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의 상인] – 윌리엄 셰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 이야기는 어디선가 전례동화로 들어봤을 법한 꽤나 유명한 작품이다. 극본 스타일의 책이 익숙하지 않다 보니 이런 고전 작품은 낯설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갖고 있었다. 때문에 고전 읽기를 시도하다가도 여러번 고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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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독서] – 유시민

독서라는 것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이우혁 작가의 '퇴마록' 이라는 판타지 소설을 읽었을 때다. 어렸을 때 읽는 책의 장점은 무한한 상상력이 아닐까? 지금 읽어보면 유치해 보이는 소설들이 그때 당시에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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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독서 리스트

읽은 책들 [청춘의 독서] - 유시민 [베니스의 상인] - 윌리엄 셰익스피어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 하인리히 뵐 [부의 추월차선] - 엠제이 드마코 [언스크립티드] - 엠제이 드마코 [개인주의자 선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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