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한 자동차 물피도주 뺑소니 신고 방법과 후기
사건 개요 평화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아내와 같이 차를 타러 나왔습니다. 가져갈 짐도 차에 넣고 이동할 준비를 하려고 주차한 차 앞에 갔는데 순간 뇌정지가 왔습니다. 주차장에 주차하면 문콕 정도야 있을 수…
사건 개요 평화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아내와 같이 차를 타러 나왔습니다. 가져갈 짐도 차에 넣고 이동할 준비를 하려고 주차한 차 앞에 갔는데 순간 뇌정지가 왔습니다. 주차장에 주차하면 문콕 정도야 있을 수…
한샘 UV LED 칫솔살균기를 구입했다. 그동안 꿈꿈한 느낌이 나는 칫솔만 쓰다가 아내가 칫솔살균기가 있으면 좋겠다 하여 구입하게됐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집에 가져다둔 칫솔살균기만 써본터라 극적인 효과가 날런지는 아직 의문이다. 칫솔에서…
미식가는 아닌탓에 맛집이라고 소개할만한 곳을 많이 알고 있지 않다. 동네에서도 주로 가는 식당만 가다보니 블로그에 식당 이야기를 쓰더라도 '어디어디 후기'라고만 쓴다. '맛'이라는 것이 사람 마다 기준이 다른 취향의 문제라 선뜻…
동네에 괜찮은 칼국수 집이 있다. 집 바로 근처라 시간나면 가야지 했는데 매번 지나칠 때마다 닫혀 있어서 먹기가 힘들었다. 먹느라 정신 없어서 글을 못 올리다가 오늘은 먹다가 너무 맛있어서 글을 꼭…
소파를 구입해야해서 시스디자인 강남점을 방문했다. 아내가 예쁘다는 소파가 있어서 직접 앉아보고 구매를 결정하려고 오프라인 매장을 찾았다. 가구는 집 분위기를 만드는데 크게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직접 눈으로 보고 고르는 것이 좋다.…
오늘은 팀원들과 같이 회사 근처에 있는 하즈키친이라는 식당엘 갔다. 매번 점심으로 먹기엔 가격이 상당한 곳이다. 오늘 주문한 메뉴는 '스페셜 벤또'다. 회를 그렇게 즐겨 먹지 않아서 갖가지 음식이 섞여 있으면 좋겠다고…
동네에 꽤 맛있는 돈까스 집이 있어서 몇번 다녀왔다. 시골이다 보니 이렇다할 맛집이랄게 없었는데 최근 몇몇 식사하기 괜찮은 식당들이 생겼다. 덕분에 동네에 손님들이 찾아오면 몇 곳 소개해드리곤 한다. 배꼽시계는 동네에서 장사하신지가…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를 방문했다. 뮤직 라이브러리가 어떤 곳인지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방문한터라 어떤 곳인가 기대했다. 1층에서 안내를 받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간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이렇게 턴테이블들이 여러개 놓여 있는 것이 보인다.…
오랜만에 두물머리를 방문했다. 2013년도 즈음 방문 했을 땐 아직 덜 만들어진 공간 처럼 느껴졌는데 지금은 꽤 그럴듯한 휴식처가 된 것 같다. 매 번 겨울에 방문해서 연꽃잎이 활짝 핀 순간은 못…
2020년 새해를 맞이해 찜질방을 찾았다. 근처 찜질방 중에 가격도 저렴하고 청결한 사우나가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다른 후기글에서 봤을 때 사우나 가격이 6000원이었는데 금액이 올랐는지 2020년 1월 1일 기준 8000원 이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