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플레이 후기
PS4를 2017년도 말에야 구입해서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1을 플레이한 게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다. 사람들의 극찬대로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1은 정말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이다. 지난 후기글에서도 썼지만,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1의…
0 Comments
July 8, 2020
PS4를 2017년도 말에야 구입해서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1을 플레이한 게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다. 사람들의 극찬대로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1은 정말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이다. 지난 후기글에서도 썼지만,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1의…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2038년 미래에 대한 이야기다. 2038년엔 사람과 똑같은 모습에 자의식까지 갖춘 안드로이드가 존재한다. [사피엔스] 에서도 '사이보그'나 '유전자 변이'로 탄생하는 초인류에 대한 현실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는데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은 안드로이드와 함께 살아가는…
너티독의 게임 <라스트 오브 어스>와 언차티드4 그리고 이번에 플레이 한 잃어버린 유산은 같은 형태의 플레이 방식으로 게임 모두가 유사한 느낌을 준다. 전투 모션이나 이동 방식이 비슷하기 때문에 스토리 라인이나 몇몇…
얼마전 설날 할인으로 <용과 같이 극1>을 질렀다. 몬스터 헌터 월드를 하고 있었지만 사뿐히 플레이 할 수 있는 롤플레잉 게임이 없을까 고민하던 차에 지르게 되었다. 그전까지는 '용과 같이' 게임에 대한 인상이…
게임 소개 디스 워 오브 마인(This War of Mine)은 기존 게임에서 다뤄왔던 전쟁의 모습을 다른 시각으로 재조명 해주는 게임이다. 일반적으로 전쟁 게임들은 액션이나 RPG 형태의 게임들이 주를 이룬다. 이때, 플레이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