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영국에서의 둘째날(1) – 셜록홈즈 박물관


셜록홈즈 박물관 아래층엔 기념품을 파는 곳이 있다.

숏다리 셜록 홈즈 ㅋㅋ

셜록 홈즈 박물관

셜록홈즈 박물관은 소설 속에서 홈즈와 그의 조수 왓슨 박사가 1881년부터 1904년까지 거주했던 베이커 스트리트 221b(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주소임), 1815년에 지어진 건물에 자리잡고 있다. 베이커 스트리트가 내다 보이는 건물 1층은 셜록 홈즈가 살았던 빅토리아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고 있으며 박물관 전체가 소설속에서 묘사되던 그 모습 그대로이다.

여기도 저기도 홈즈 인형들

셜록 홈즈 책을 2권 밖에 안 읽었던게 참 아쉬웠다 ㅠ


1층은 기념품 가게이고 2층으로 올라가면서 부터

셜록 홈즈가 살던 곳을 만들어 둔 장소가 있다.

홈즈가 사용했던 갖가지 도구들이 놓여 있다.


님하 초점 좀…;


짠하게 들어오는 햇살과

바이올린이 참 멋드러져 보였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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