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18

2018년이 얼마 안 남았다. 작년엔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올해는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빠르게 흘러갔다. 2018년 상반기에는 일하느라 정말 정신이 없었고 하반기에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면서 그동안 마음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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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았다. 2017년

2017년이 3시간 정도 남았다. 직장을 기준으로보면 2015년 6월에 입사하여 2년 6개월 정도가 흘러갔다. 지난 2년 반 정도의 기간 동안 어떻게 보면 영혼 없이 흘러왔던 것 같다. 무언가 해보려고 아둥바둥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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