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18
2018년이 얼마 안 남았다. 작년엔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올해는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빠르게 흘러갔다. 2018년 상반기에는 일하느라 정말 정신이 없었고 하반기에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면서 그동안 마음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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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31, 2018
2018년이 얼마 안 남았다. 작년엔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올해는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빠르게 흘러갔다. 2018년 상반기에는 일하느라 정말 정신이 없었고 하반기에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면서 그동안 마음 속으로…
2017년이 3시간 정도 남았다. 직장을 기준으로보면 2015년 6월에 입사하여 2년 6개월 정도가 흘러갔다. 지난 2년 반 정도의 기간 동안 어떻게 보면 영혼 없이 흘러왔던 것 같다. 무언가 해보려고 아둥바둥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