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재능

이현세 선생님께서 서울신문에 기고하신 글이랍니다.절로 고개가 끄덕여지고, 서로 비슷한 꿈을 간직하고 있는 방.사 회원모두한번쯤 진지하게 읽어볼만한 글인 것 같아 대문에 올려봅니다. ...살다 보면 꼭 한번은 재수가 좋든지 나쁘든지 천재를 만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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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붙이는 약

      남에게 상처 줄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 몰라요.. 내가 원래 이런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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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랜만의 일기구나~ 요즘 과제 때문에 평일이건 주말이건 정신이 없다. 뭐 꾸준히 하는 건 아니지만 과제가 있다는 그것 만으로도 압박이 되니 ㄱ- 최근 아빠나 엄마나 집에 둘만 계시면서 외로우실 걸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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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관계

언젠가 길교수님이 그런 얘길 했드랬다. 사람과 사람은 절.대.로. 이해할 수가 없다고 사람마다 다 다른데 어떻게 이해를 하냐고 단지 그 사람의 행동에 따른 반응을 기억할 뿐이라고 '아 저 애는 이런 상황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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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

세상은 왜 잘난 놈과 못난 놈으로 나누어진 걸까? ㅋㅋ 뭐. 당연히 난 잘난 놈과 못난 놈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팔자라고 할려나? 음... 얼마전 개미를 읽다가 다양성에 대한 이야기를 봤다. 옥수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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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 대한 약속

결혼하게 된다면, 양가 부모님이 반대하시지 않는 한(가족들 역시) 양가 부모님과 함께 살겠다. "모시기 힘드네 어쨌네" 하는 마누라는 애초에 결혼도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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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술이 좀 들어갔다. 정신이 헤롱헤롱 몽롱하다. 오자마자 재훈이형 방에서 뻐기고 있다가 어쩌다 집안 얘기가 나왔다. 뭐 자랑할 만한 일이겠냐마는 나눌 수 없는 것을 나누는 것도 나눔의 하나다. 조용히 듣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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